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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한인회 회장단 1년 유임안 제시

최고관리자 2017-12-06 (수) 08:54 10일전 22  


샌디에고 제34대 한인회장 추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일진·이하 비대위)가 김병대 현 한인회장과 이사장, 이사들을 1년 동안 유임하는 안을 내놓았다.
7명으로 구성된 비대위는 지난 4일 한인회관에서 공식 모임을 갖고 김 회장을 2018년도까지 1년 동안 유임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한인회에 통보키로 했다.
김일진 비대위원장은 “지난 11월 27일 한인회가 전,현직 회장단과 단체장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긴급이사회를 소집해 비대위를 구성하고, (비대위에서)추천한 인사를 12월 14일 이사회에서 인준키로 위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비대위원장은 “차기 한인회장 추천 인사가 없어 전,현직 한인회장단을 포함한 인사들의 여론을 종합한 결과 현 한인회장단이 유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이를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비대위원들은 유임과 임기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끝에 현 상황에서 현 회장단과 이사장, 이사가 1년간 유임키로 의결하고 한인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인회에서는 오는 14일 이사회를 통해 비대위에서 의결된 내용을 놓고 이사진들과 협의할 예정이다.
이태용 기자
<사진 설명>
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 김일진 위원장(가운데)이 현 한인회장과 이사장, 이사진들을 1년 유임하는 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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