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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단체장 신년사

최고관리자 2018-01-03 (수) 09:07 5개월전 93  

2018년 새 해가 밝았다. 새롭게 다가온 올 한해는 어제보다 분명 나은 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무술년 한 해 동안 각 한인 단체를 책임질 회장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건강한 한인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미주한인회 총연서남부연합회 김일진 회장
친애하는 샌디에고 동포 여러분!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서남부연합회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등 서남부 7개주 전·현직 한인회장들이 가입되어 있는 단체로 한인 동포들의 응집된 역량이 발휘되고 한민족의 권익이 확보되며 한미 양국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습니다.
새롭게 밝아온 2018년 무술년 한 해에도 저희 서남부연합회는 설립목적에 보다 충실하게 한인 동포여러분들의 이민사회 정착과 법적,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하는 데 최선의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샌디에고 한인 커뮤니티 정치력 신장을 위해서도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아지는 한인 동포여러분들이 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또한 미주 총연 회원들의 가정과 사업 위에 항상 건강과 웃음,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아우르는 행복이 가득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교역자협의회 서명성 회장
무술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가 시작된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이전에 어떤 삶을 살았든지 새해에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정부가 세금, 건강보험, 이민 등 많은 한인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는 정책들을 계속 발표하고 있어 우리가 어떤 영향을 받게 될 것인지 기대 반, 불안반입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 전통적으로 자영업을 하는 동포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사업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촉발한 핵 위기로 한반도 정세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기에 고국에 대하여 갖는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큽니다.
흑암의 세상에 예수님께서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불확실한 세대 속에서 우리가 나가야 할 길을 제시하십니다. 샌디에고 교역자협의회는 교회 연합 활동 및 교역자 상호 유대와 친목을 도모하며, 지역 복음화라는 본연의 목적을 이룰 뿐 아니라, 회원들의 사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고 세워주는 모임이 되도록 임원진들을 중심으로 노력하려고 합니다. 교역자협의회 모든 회원들은 2018년에도 샌디에고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과 하시는 일들 위에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상공회의소 임종은 회장
존경하는 샌디에고 상공인, 교민 여러분,
열심히 달려왔던 2017년도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듯 아쉬움을 감내하며 보내고, 또 다시 새로운 한해를 기대와 희망으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는 저희 SD 한인 상공회의소가 많은 것을 계획하고 모든 회원들이 일심 단결하여 하나하나 정성을 쏟으며 지나 왔습니다. 지역 상공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들을 찾아내고, 그것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기 위해 열심히 달렸던 것 같습니다.
2018년에는 소 상공인들의 취약부분 이기도 한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에 있어서의 어려운 점들을 해소하기위해 고용 법률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고, 크게는 타운 내의 2030년까지 계획된 개발 계획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한인 상공인들께서 참여 하여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멕시코 국경 지역에 진출해 열심히 사업을 하시는 기업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좀더 깊은 관심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 일환으로 Baja California 경제개발, 지원 팀과 연계해서 우리 기업들의 불편한 점들을 조금이나마 해소하실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한미노인회 김기홍 회장
지난 1년 한 해 동안 제15대 한미노인회를 아낌없이 후원하고 성원해주신 한인 동포 여러분께 지면을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가온 2018년 무술년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노력해 화목하고 재미있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친애하는 샌디에고 동포여러분!
올 한해에도 예년과 다름없이 수없이 많은 격동의 사건들이 각종 미디어를 가득 채우겠지만 저와 여러분은 더할 나위없이 소중한 가족 사랑으로 어려운 매 순간들을 이겨나가시길 소원합니다.
또한 늘 건강하셔서 일신우일신 하는 건승하시는 2018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한미교류협회 정병애 회장
활기찬 마음으로 행복한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급변하고 있는 국제정세를 보면서 세계평화와 안보가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그동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재난을 포함한 가슴 아픈 사건과 사고들을 접하면서도 늘 강 건너 불 보듯 지켜보기만 해왔습니다.
그러나 한반도의 안타까운 소식들을 접하면서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될수 만 없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한미동맹도 중요하고 가까운 이웃나라와 관계가 너무도 중요한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한미교류협회는 이런 국제정세와 한반도의 급박한 현실을 감안해 한미 양국 간 교류를 위해 민간차원이지만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낌없는 한인 동포여러분들의 서원을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다시한 번 기원합니다.

한국의 집 황정주 회장
2017년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지난 2014년도에 열린 다민족 축제에 한국이 제외되는 것을 알고 안타까운 마음에 시작한 한국의 집 설립 계획이 그로부터 2년이 지난 2016년도에 설립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기금 모금 실적이 부진해 포기하려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참여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용기를 내어 거북이처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꺼이 시간과 노력을 내어 주시며, 소중한 후원금과 격려의 말씀의 결실로 작년 9월 2일에 개최한 Korea-ful Night을 기점으로 1차 건축 모금 목표 25만불을 달성한 것은 우리 샌디에이고 한인 커뮤니티의 숨은 단결력과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었던 감사의 한 해였습니다.
한국의 집은 지난 해 12월 15일 최종 허가 승인이 되면서 빠르면 무술년 새해에 굴착공사에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변경된 설계 적용에 따른 자재비와 인건비 등 상승 요인으로 약 22만 불의 추가 모금이 필요합니다.
1년 후, 한국관이 문을 활짝 열고 세계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날 우리 한인 커뮤니티가 뿌듯함과 자부심을 함께 나누는 모습을 그리면서, 여러분의 아낌없는 후원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한국관이 우리 한인 커뮤니티와 주류 사회와의 활발한 교류를 촉진하는 구심점이 되는 날을 꿈꾸면서 새해에도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봉사를 부탁 드립니다.
2018년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많은 일들 이루시는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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