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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카운티 선거 결과 한인타운 관할 6선거구 시의원 예비선거 케이트 현 의원 58%로 결선행

한국일보 2018-06-09 (토) 10:29 11일전 38  


샌디에고 카운티 연방 및 하원을 포함한 시의원 등을 선출하는 2018년도 예비선거가 지난 5일 실시됐다. 이 날 실시된 주요 선거 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 하원의원
연방 49지구
샌디에고 중부 지역인 라호야 북부지역을 시작해 델마, 칼스배드, 오션사이드, 비스타, 인시니타스, 캠프 팬들턴 해병기지와 오렌지카운티 경계를 관할하고 있는 49구 연방하원 투표에서 26%을 지지를 얻은 공화당 출신인 다이앤 하키 후보와 17.1%을 얻은 민주당 출신인 마이크 리빈과 함께 11월 결선에서 최종 승부를 가린다.

연방 50지구
현재 공화당 출신인 던컨 헌터가 맡고 있는 이 지역은 레이크사이드, 파웨이, 라모나, 라 메사, 에스콘디도, 밸리 센터, 샌 마르코스, 알파인 윈터 가든스, 안자 보레고, 스프링 밸리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이번 예비 선거에서는 던컨 헌터 후보가 48.52%로 경쟁자인 엠마 캄파-나지아 후보와 32포인트 앞섰다.

연방 52지구
카멜밸리와 라호야, 포인트 로마, 다운타운과 파웨이, 코로나도 지역을 관장하는 52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소속 스콧 피터스(57.4%)와 공화당의 제임스 벨트미어(15%)가 나란히 11월 결선에 진출했다.

연방 53지구
민주당 출신인 수잔 데이비스가 53 연방하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지역은 출라비시트 동부 일부, 엘카혼 서부, 보니타, 라 메사, 레몬 그로브, 스프링 밸리 등 주로 남부 외곽이다.
데이비스 의원은 경쟁 후보자들은 47포인트 이상 앞서며 재선에 성공했다.

□ 상원의원
가주 상원 36지구
오렌지 카운티와 샌디에고 카운티 도시로는 칼스배드, 비스타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36지구는 현재 공화당 출신인 페트리샤 베이츠 의원이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예비선거에서 베이츠 의원이 베이츠 현 의원보다 오차 범위 내에서 근소한 차이로 승리하면서 11월 본 선거에서 최종 승부를 겨룬다.

가주 상원 38지구
샌디에고 카운티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엘카혼과 에스콘디도, 샌디에고, 샌 마르코스지역으로 공화당 조엘 엔더슨이 58.7%의 지지를 얻은 반면 경쟁후보자인 제프 그리피스38.71%를 받았다. 

가주 상원 40지구
카운티 국경과 인접해 있는 보니타, 출라비스타, 임페리얼 비치, 내셔널 시티 등을 관할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벤 호세 현 의원이 35,129표를 얻어 경쟁 후보자보다 0.2% 포인트 앞섰다.

□ 시의원
이번 시의원 선거에서는 단 한 지역구에서도 예비선거에서 과반수 이상 지지를 얻지 못해 결국 11월 본선에서 최종적인 결과가 나온다.
우선 한인들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콘보이 한인 타운을 관할하고 있는 6선거구에서는 공화당 출신인 크리스 케이트 현 의원이 58.52%로 후보자보다 최대 54% 이상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4지구는 민주당 출신인 머틀 코일 후보가 39.3%의 지지를 받아 같은 민주당 소속 경쟁 후보자인 모니카 몽고메리를 15.8포인트 앞섰다.
8지구는 데이빗 알바레스 현 시의원이 민주당 출신인 비비안 모레노와 11월 본선에서 맞붙는다.
이태용 기자
<사진 설명>
샌디에고 카운티 주요 공직자들을 선출하는 예비선거가 지난 6일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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