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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도움주고 싶어요”

한국일보 2018-06-30 (토) 08:48 2개월전 80  


샌디에고 한미노인회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김지은 씨외 김하은 양은 자원봉사를 하고나면 맘 속 깊은 곳에서부터 기쁨이 솟아난다고 말한다.
이화여대 국제학부-서울대 국제대학원 중국학을 전공한 후 지난 해 10월에 남편과 결혼해 샌디에고로 도미한 김지은 씨와 샌디에고 주립대학(SDSU)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고 있는 김하은 양.
우선 김지은 씨는 도미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스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것을 찾게 된 계기에 대해 본인이 갖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에 유익’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샌디에고 한인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들 단체가 한국에서 온 한인들의 우수한 인력을 적극 유치하고 활용해 교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유익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한 후 “(제 자신이)한인사회에 유익을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 있을까를 찾다가 노인회에서 자원봉사자를 찾는다는 소식을 접한 후 자원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SDSU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하고 있는 하은 양은 자원봉사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인적네트워크 형성’이라고 밝혔다.
“유학생 신분으로 자원봉사를 하게 된 것은 가정과 학교를 벗어난 다양한 세계를 경험을 토대로 타인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동시에 미국에서 현지 한인들과의 인맥을 두텁게 해 미래에 대한 설계를 보다 유리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자원했다”고 말했다.
김지은 씨는 한인사회를 위해 통역 및 번역사로, 그리고 하은 양은 전공을 살려 미국 현지에 있는 기업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비쳤다.
<사진 설명>
한미노인회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김지은 씨(오른쪽)와 김하은 양이 자신들의 뜻과 미래 계획에 대한 소신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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