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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SD 태권도팀 ‘월드 칼리지 페스티벌’ 출전

한국일보 2018-07-04 (수) 09:23 2개월전 82  


UC 샌디에고 태권도 팀이 오는 10월에 한국 전라북도 무주에서 열리는 ‘월드 칼리지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이 대회는 전 세계에 태권도 보급을 목적으로 지난 2014년도에 전북 무주에 개설한 태권도원(Taekwondowon)이 주최하는 행사다.
김학성 부코치가 이끄는 UC 샌디에고 태권도 팀은 지난 4월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대학태권도협회가 주최한 ‘미 대학 태권도 선수권 및 국가대표 선발 대회’에 출전해 3인조 여자 품새팀이 동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3위로 입상했다.
이번 대회 규모는 역대에 비해 가장 많은 대학팀과 선수들이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출전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했다.
한국에서 열리는 월드 칼리지 페스티벌 참가는 4월에 입상한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키려는 전지훈련과 함께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을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주고 네트워크를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 부코치는 “한국 대회 참가 후 더 나은 기량으로 오는 2019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출전을 목표로 맹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대회가 끝난 후에도 김 부코치가 있는 오션사이드 도장에 직접 와 개별 훈련을 하는 등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설명>
지난 4월에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대학 태권도 선수권 및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UC 샌디에고 태권도 팀의 3인조 여자 품새팀과 여자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입상한 선수가김학성 부코치(맨 왼쪽에서 두 번째)의 지도를 받으며 맹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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