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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외 중독·우울증 통합치료”

한국일보 2018-07-22 (일) 08:16 22일전 35  


“개인의 정신적, 육체적, 영적 건강을 바탕으로 가정과 사회전체가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샌디에고 동부 카운티인 라메사에 위치해 있는 람버스 카운슬링(Rhombus Counseling)은 서로 다른 다양한 측면에서 각기 다른 형태로 이웃을 도와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다이아몬드 문양을 로고로 하고 있다.
가정폭력을 비롯해 약물 중독, 불안, 우울, 트라우마, 주의결핍(ADHD), 자폐증 등에 대하 개인 혹은 가족, 그룹 상담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인성과 품성, 지능 테스트로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2009년도에 주로 가정폭력에 대한 치유와 상담을 전문으로 하다 2017년 4월부터 상담 영역을 넓히면서 한인사회에 대한 서비스 확대를 위해 3명의 한인 전문 상담가를 포함한 22명의 상담가가 활동하고 있다.
가정폭력 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등 정신질환과 개인 혹은 부부 , 그리고 정신과 의사와 통합치료를 전문으로 상담하고 있는 한인 전문인인 헤나 임 상담가는 그 중 한 명이다.
임 상담가는 “너무도 다른 언어와 문화에 적응해나가는 이민 생활은 스트레스의 연속”이라며 “이렇게 매일을 스트레스 속에 살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다양한 종류의 정신질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표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임 상담가는 “보이지 않는 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결코 남이 알 수 없다”며 “그런데 한인들은 표현하는데 익숙하지 않아 나 혼자 고민하고 감추고 있다가 나중에는 크게 후회하는 경우를 당하는 예가 많다”고 밝혔다.
샌디에고 한인들 사이에서도 약물중독이나 불안, 우울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 수에 달한다.
임 상담가는 “불안과 우울증 때문에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은 한인 분들이 상당 수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처방을 받기 전에 반드시 전문 상담가로부터 먼저 상담을 받은 후에 약물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임 상담가외에 스텔라 김씨와 에스터 이 상담가도 이 곳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카운슬링을 하고 있다.
콘보이 한인 타운에 있는 한인교회인 소망교회에서 영어부에서 주기적으로 세미나를 하고 있으며  람버스 카운슬링에서 수퍼 바이저로 근무하고 있는 줄리 헤이든 박사.
헤이든 박사는 “한인들을 위해 콘보이 지역에 제2의 카운슬링 사무실을 오픈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주소: 8058 La Mesa Blvd. La Mesa, CA 92942
전화;(858)621-3471(한국어 상담)
<사진 설명>
람버스 카운슬링의 해나 임 상담가(왼쪽)와 줄리 헤이든 박사가 건강한 한인사회를 위한 카운슬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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