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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공연단 ‘K 타이거스’, 태권도·K팝 접목한 퍼포먼스 탄성

한국일보 2018-08-08 (수) 08:10 6일전 16  


샌디에고에 몰아닥친 폭염만큼이나 뜨거운 태권도 열기가 지난 3일 램버스 펠로우 십 레이크 엘시뇨에 가득 찼다.
한국의 유명 태권도 문화 공연단인 ‘코리아 타이어 주니어 시범단’(단장 안학선·K 타이거스)이 이 날 열린 ‘2018 국제 메탈 아트 엑스포’에 참석해 시범무대를 펼쳤다.
어린이 고단자 35명으로 구성된 35명의 K 타이거스 전문시범단은 이번 무대에서 품새와 발차기 등 기본 태권도 포즈에 율동을 접목시킨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500여명의 관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1990년 안학선 단장이 창설한 K-타이거즈는 태권도원이 태권도의 대중화를 위해 K-POP과 결합한 퍼포먼스를 위해 만들어져 지난 2000년도에 이정현의 ‘바꿔’로 첫 무대를 장식했다.
현재 유튜브 기준 최다 조회수는 방탄소년단의 ‘피땀눈물’ 태권도 버전으로 지난 3일 기준으로 3억 29백만 명에 달하고 있다.
안 단장은 “태권도를 소재로 전통적인 무예 공연뿐만 아니라 K팝, 아크로바틱과 드라마틱한 격파 쇼 등 흥미진진한 요소가 대거 포함되어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태권도 한마당에 참여한 후 귀국 전 US 엘리트 태권도의 백황기 대표사범 추천으로 마련된 특별 이벤트다.
백 대표관장은 “그동안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매 해 6월에 US 엘리트 태권도대회를 통해 태권도인들끼리의 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중화를 시도했다”며 “그러나 앞으로는 태권도와 대중문화예술을 결합한 무대를 통한 (태권도)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블랙벨트센터(관장 심정섭)와 토탈 임펙트 마샬 아트(관장 잔박 관장)가 올 해 처음으로 공동 주최한 ‘2018 국제 메탈 아트 엑스포’에는 이 지역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수련생들과 가족, 관객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월드블랙벨트 심 관장은 “앞으로 오션사이드 지역의 태권도 문화를 보급하는 행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지난 3일 램버스 펠로우 십 레이크 엘시뇨에서 열린 2018 국제 메탈 아트 엑스포에서 한국의 K-타이거즈가 참석해 시범 공연을 벌인 후 한 자이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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