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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미노인회 회장에 한청일씨 추대

한국일보 2018-08-08 (수) 08:11 6일전 21  


샌디에고 한미 노인회가 기존 단체명을 교체하는 동시에 회장과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지난 3일 노인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준희)는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한청일 임시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하는 동시에 이사진 구성과 노인회 명칭 변경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올해로 2번째 열린 임시총회에서 한청일 임시회장은 “지난 2개월 이상 카운티 정부와 시정부에 그랜트 신청을 하는 과정에서 4000달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를 맡은 박 장로는 “그동안 중단된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임시체제를 정상체제로 회복하고 이사진들을 구성해 이를 정부에 보고해야 하는 과정이 있다”고 한 후 “이를 위해 오늘 임시총회를 통해 회장 및 이사진 구성 등의 안건을 인준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한 임시회장을 제 15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잔여임기를 수행한다는 비대위가 상정한 안건을 그대로 받아들여 통과시켰다.
다만 회장의 임기에 대한 명확히 요구하는 회원들에게 “(본인의) 임기는 기존 회장의 잔여임기인 올해 말까지며 정관에 의거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올해 말에 선거공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회장은 “여기 계신 분들 모두가 노인회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석했다는 잘 알고 있다. 서로가 지혜를 모아 즐겁고 건강한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 회장은 지난 해 7월부터 중단된 보조 급식지원 프로그램 재개를 위해 카운티 정부 관계자들을 수시로 만나는 동시에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회원들의 복지 강화를 위한 시스템을 탄탄히 구축하는 등 내실을 도모하면서 회원들로부터 큰 신임을 얻고 있다.
이어 이 날 임시총회에서는 단체명을 샌디에고 한미노인회에서 ‘샌디에고 한미시니어회로 명칭을 바꾸었다.
한 회장은 “60대에게 노인이라는 호칭을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고 전제한 후 “노인회라는 명칭이 어색해 회원 가입을 꺼리는 분들이 주의에 많다. 이들을 신규 회원으로 가입시키기 위해서는 단체명부터 바꾸어야 할 것 같다”며 명칭 변경 사유를 밝혔다.
이 날 구성된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한청일 ▷명예회장 임천빈 박사 ▷ 후원회 회장 김일진 ▷부회장 김진태 ▷이사장 박준희 ▷이사: 김경복, 최우영, 김길수, 유근호, 김재열, 공병근, 조광세, 김건식 ▷감사 한재우 ▷자문위원 김흥진, 송민섭, 민병진, 이운봉, 이준기 ▷총무부 김영화 ▷복지부 정현숙 ▷홍보부 김진태, ▷청록부 김복동
<사진 설명>
지난 3일 새롭게 구성된 샌디에고 한미시니회 임원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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