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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공유제' 운영실태와 이용방법

한국일보 2018-04-07 (토) 09:07 14일전 20  
샌디에고 시가 기후환경보호와 교통완화 정책 일환으로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에서는 대기 오염과 주차 및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해 9월부터 시작해 최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을 시 전역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퍼시픽 비치를 비롯한 해안가와 다운타운, 포인트 로마 등지에 배치되어 있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다.
▲ 자전거 공유란
자전거를 개인에게 단기간에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도심 지역의 단거리를 저렴한 비용으로 자전거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로 대중교통 허브 사이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이다.
▲ 몇 개의 스테이션과 자전거가 있나?
총 180개의 스테이션과 1,800대의 자전거가 운영되고 있다.
▲ 스테이션은 어떻게 작동하나?
태양열을 이용하고 있으며 하루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각 스테이션에는 다른 곳의 위치를 알 수 있는 맵이 있다.
▲ 이용 방법은?
자전거 공유 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신용카드나 미리 등록된 회원 카드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다. 결재가 이루어지면 자전거에 녹색 LED 불이 들어온다. 사용 후에는 지정된 스테이션에 반납하면 된다.
▲ 사용시간은?
보통 30분에서 길게는 2시간 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8세 이상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3대의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
▲ 회원으로 열쇠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수 있는지?
가능하지 않다. 만약 열쇠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었을 때 자전거가 손상된 경우 배상 책임과 함께 회원 자격이 박탈된다.
▲ 안전 조치는?
자전거 운전자가 헬멧을 착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나 이 프로그램에서 헬멧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용 중 도난 당했을 경우에는 데코 바이크나 온라인(www.decobikesandiego.com/sandiego)으로 신고하면 된다.
<사진 설명>
샌디에고 시가 콘보이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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