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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년 1만7천채 신축해야 주택난 해소"

한국일보 2018-05-12 (토) 11:09 3개월전 57  


샌디에고 카운티 내 주민들의 주택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오는 2029년도까지 17만 채가 넘는 신규 주택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샌디에고정부협의회(SANDG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적 인구증가로 인해 오는 2029년도까지 총 17만1,000채에 달하는 단독 주택 및 콘보, 아파트 등이 추가 신축되어야 한다.
이 보고서에서는 이 같은 주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매 해 17,000 채 규모의 주택이 신축되어야 하지만 카운티 실정은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카운티의 지난 해 신규 신축 허가 건수는 총 10,000채다.
정부협의회의 지역개발담당자인 콜렌 클레멘스톤 씨는 “카운티 주민들을 위한 주택이 부족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며 “주택부족 해소를 위해 개발업자들과 꾸준히 접촉하고 있으며 어는 정도 가시성과도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클렌멘스토 담당자는 “노스 파크와 리틀 이태리 지역에 주택 해소를 위한 시범지역으로 미드 코스트 트롤리 주변에 주택 신축을 위한 플랜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건축산업협회 측에서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보레 빈켈 건축산업협회 이사는 “주택 신축을 승인하는 데 정부가 좀 더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면 주택부족현상을 결코 해결할 수 없다”며 “결국 이로 인해 주민들은 지금보다 더 높은 임대료를 지불해야 하는 악순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샌디에고 카운티정부협의회는 오는 2029년도까지 샌디에고 카운티 내에 17만1,000채에 달하는 주택이 신축되어야 정상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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