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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급증 '비상'

한국일보 2018-05-16 (수) 08:12 5개월전 85  
2030년도까지 샌디에고 카운티 주민 중 9만 명이 넘는 인구가 알츠하이머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알츠하이머 프로젝트는 현재 카운티 주민 중 6만4,000여명이 알츠하이머나 치매와 같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들 질병은 2030년도에는 지금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알츠하이머 프로젝트는 카운티 보드 수퍼바이저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4년도부터 지원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는 미국에서 6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사망원인이지만 샌디에고 지역에서는 3번째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비중이 높다.
현재 이 프로젝트에서는 치료, 진료, 임상, 교육 및 인식, 입법, 자금 조달 등 총 6개 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각 분야별 추진과제를 살펴보면 우선 ▷치료부문에서는 알츠하이머 병 연구에 대한 인식과 파트너십 및 자금지원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진료부문은 이미 질병에 노출된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을 담당하고 ▷교육 및 인식사업부에서는 말 그대로 다가적인 교육 및 대중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입법 팀에서는 알츠하이머 연구 및 보호자, 가족 및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재원에 대한 자금을 증가시킬 수 있는 관련 법안 제정 지원을 맡고 있다.
끝으로 자금조달팀은 알츠하이머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는 추가 지원을 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이들이 보여준 보고서에는 2년 동안에 2만 명이 넘는 알츠하이머가 발생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좀 더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으면 완치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알츠하이마에 걸린 데이븟 질렛토우씨는 “두려워하지 말고 반드시 임상실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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