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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대피 장소 지정 100곳 지정

한국일보 2018-07-07 (토) 08:59 2개월전 85  
샌디에고 카운티 정부가 이번 주말 내내 폭염이 계속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2018 시원한 장소’(Cool Zones 2018)을 공개하고 각 커뮤니티별로 홍보에 나섰다.
카운티 정부의 한 관계자는 “장기간의 더운 날씨에 집안에 거주하고 있는 자가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며 “정부는 커뮤니센터, 레크레이션 센터, 도서관, 노인센터, 박물관 등 100여 곳이 넘는 곳은 시원한 장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만약 쿨 존에 갈 수 없다면 가능한 외출을 삼가고 집안에서는 오븐 사용을 가급적 자제하는 동시에 창문은 약간 열어두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 (800)339-4661번이나 인터넷에서 Cool Zones-County of San Diego)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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