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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번 하이웨이 통행료’ 주민 불만 고조

한국일보 2018-08-08 (수) 08:08 3개월전 82  
샌디에고 카운티를 남북으로 잇는 125번 하이웨이(사우스베이 익스프레스웨이) 통행료를 지불하지 않으려는 운전자들로 인해 주변도로의 교통정체가 심해지고 있다.
가주에서 2번째 사설 유로도로인 125번 하위웨이는 심긱한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는 샌디에고 5번 인근 프리웨이에서 15마일 동쪽에 평행으로 위치하고 있는 905번과 54번 프리웨이를 이어주고 있다.
지난 2007년 개통 당시만 해도 이 도로를 이용하면 30분이 소요되는 스프링밸리에서 오타이메사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다고 관리회사는 밝혔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도로를 이용하는 통행료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되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우회도로를 이용하면서 이들 도로의 교통정체가 극심해지고 있다.
이 도로를 이용하려면 최소 1달러 55센트를 지불해야 한다.
125번 하이웨이를 이용해 출퇴근한다는 주민 짐 그루트 씨는 “하루에 왕복 3달러 5센트를 통행료를 내야 한다. 이를 한 달 25일 기준으로 한다면 76달러의 비용이 들어간다. 이는 단순 계산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적으로 최소 100달러 이상의 통행세가 지출될 수 있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통행세를 부담을 기피하는 운전자들은 54번 하이웨이 브리우드 로드에서 스윗워터 로드, 보니타 로드, 샌 미구엘 로드, 프럭터 밸리 로드를 통해 샌 미구엘 랜치 로드로 우회하는 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주민들의 불만이 거세지면서 샌디에고경제협의회(SANDAG)가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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