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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샌디에고 테크 허브센터 확장"

한국일보 2018-09-08 (토) 11:03 2개월전 63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SD 테크 허브 센터’(San Diego Tech Hub) 사업을 위해 유니버시티 타운센터로 확장 이전했다.
아마존은 지난 6일 유니버시티에 있는 확장 이전 오프닝 행사에 케빈 폴코너 샌디에고 시장을 비롯한 주요 정계 및 재계 인사들을 초청해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오프닝 행사에서 네이트 위거 SD 테크 허브 센터장은  “훌륭한 재능과 혁신 있는 문화가 있는 샌디에고 지역에 신사옥을 마련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한 후 “앞으로 3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폴코너 시장은 “샌디에고는 아마존이 원하는 혁신과 고급 인력이 위치한 우수 지역 중 한 곳”이라며 “아마존은 샌디에고 사무실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총 8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이 센터는 앞으로 소프트 웨어 개발,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 엔터테이먼트 분야에서 약 300여명의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아마존이 이 센터를 통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샌디에고 테크 허브는 위거 본부장이 지난 2016년 제안한 프로젝트다.
UC 샌디에고 출신인 위거 센터장은 “대학 생활을 포함해 25년 동안 샌디에고 거주하면서 새로운 기술 허브를 마련하는 데 샌디에고가 적합한 도시라고 생각했다”며 프로젝트 추진 도시로 샌디에고를 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위거 센터장은 앞으로 이곳에서 핵심기술인 ‘웹 서비스’ 기술 개발에 더욱 치중하겠다는 것을 뜻을 밝혔다.
위거 본부장이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 자료에서 “샌디에고에서 새롭게 채용된 300여명이 넘는 엔지니어들이 아마존 웹서비스(AWS)와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를 포함한 각종 기술들을 시애틀을 포함한 북미 전역에 있는 17,500명이 넘는 엔지니어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 이런 이유에서다.
샌디에고 테크 허브는 지속적인 인력 수급과 혁신적 아이디어 제공을 받기 위해서는 20~30대 비율이 높아야 한다는 조건이 전제되어 있다.
아마존에서는 이를 위해 최근까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의 급여와 감당할 수 있을만한 임대료, 고용전망, 네트워킹 기회, 20~30대 비율 등을 바탕으로 조사를 해왔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실리콘 밸리와 경합을 벌이다 임대료를 포함한 높은 물가로 인해 샌디에고에 하이 테크 사무실을 여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아마존은 지난 2011년부터 샌디에고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카운티 지역에 인프라 및 연구시설 등을 위해 19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사진 설명>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지난 6일 샌디에고 테크 허브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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