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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출퇴근 서비스 내년 시작

이태용기자 2019-11-20 (수) 07:52 17일전 32  


2020년 새해부터는 경비행기를 타고 출퇴근하는 서비스가 실시된다.
UC 샌디에고를 졸업생들이 공동 창업자로 참여한 스타트업인 FLOAT(Full Over All Traffic)가 오는 1월부터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9인승 경비행기로 출퇴근 서비스를 한다.
칼스배드에 있는 멕 클레런 팔로마 공항이 FLOAT사의 항공 서비스에 관심을 표명하고 나섰다.
올해 39세의 이 회사의 대표 아넬 구이앙은 자신이 3년 동안 직장을 다니면서 겪은 극심한 교통체증에 벗어나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이앙은 지역 언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내가 살고 있는 다이아몬드 바에서 엘세군도에 있는 직장에 출근하는 데 약 45분 정도 소요된다. 그러나 러시아워 때에는 최대 2시간 까지 걸린 적도 있다. 정말 이런 경험을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며 회사 창업 배경을 설명했다.
인구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2005년도부터 2016년도까지 전국에서 장거리 통근자 비율이 400만 명으로 증가했다. LA의 경우에는 약 22만7,000명이 장거리 출퇴근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가 서비스하는 항공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본 회원인 경우 월 1,250달러의 비용이 들어간다. 즉 하루에 편도 당 30달러의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입도 교통안전국(TSA) 보안 검사 없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항공편은 인터넷을 통해 자신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이 회사의 항공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앱을 다운 받아 신청한 수는 700명 이상에 달하고 있다.
<사진 설명>
2020년 1월부터 장거리 출퇴근자는 9인승 경비행기를 통해 출퇴근하는 서비스가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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