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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공유로 고급주택 빌려 매춘업 활개

이태용기자 2019-11-27 (수) 08:30 10일전 20  
샌디에고 카운티 어느 곳에서나 쉽게 방을 임대할 수 있는 숙박 공유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매춘 사업이 늘어나고 있다.
샌디에고 섹스 트래피킹 데스크 포스(STTF)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에서 인신매매로 인한 범죄 수익은 1억8,000만 달러에 달했다.
STTF의 캐롤린 마츠거 수사관은 “인신매매를 통해 매춘 사업을 하고 있는 범죄조직들인 숙박공유 서비스 앱을 통해 아파트, 콘도, 일반 주택 등을 단기임대하고 이곳에서 소위 치고 빠지는 수법으로 매춘 행위를 벌이고 있다”며 “최근에는 미션 밸리에 있는 고급주택에서 조직적으로 매춘 사업을 벌인 범인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신매매 피해자는 최대 11,773명으로 이들 대다수(79.3%)는 미국에서 태어난 시민권자들이다. 피해 여성의 평균 연령은 16.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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