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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시티 가을 주말 시간여행에 딱

이태용기자 2019-10-26 (토) 08:08 1개월전 54  


가을 주말을 맞아 가족 혹은 연인들과 함께 카운티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적 건물을 찾아다니며 시간 여행을 해보자.
시간 여행을 하기에 딱 좋은 도시가 바로 내셔널 시티다. 때 마침 내셔널 시티 시의회가 27개의 건물을 보존가치가 높은 역사적인 건물로 지정했다.
시의회는 1983년도에 32개의 건물에 대해 역사적인 건물로 지정한데 36년 만에 추가로 27개의 건물을 지정했다.
시의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건물들은 캘리포니아 역사보존국이 제시한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부동산 건물주는 철거 혹은 개보수 작업을 하려면 30일 이전에 시에 통보한 후 승인을 받아야 한다.
내셔널 시티가 이처럼 역사적인 건물들이 많은 것은 카운티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도시라는 특성 때문이다.
이번에 지정된 건물 중 지역 주민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곳은 이스트 18가 스트릿과 F 애버뉴에 있는 노란색 건물이 인상적인 ‘스테인 패밀리 농장’(Stein Family Farm)이다.
2층 규모의 이 건물은 1800년대 후반과 1900년대 초 시골생활을 엿볼 수 있다. 시는 이곳을 1992년도에 매입해 박물관으로 개조했다. 매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개방하고 있다.
이어 또 다른 역사적인 건물로 지정된 곳은 웨스트 12가와 쿨릿지 애버뉴에 세워진 First Christian Spiritualist Church다.
한국말로 직역하면 최초의 기독교 영매술 교회로 표현되는 이곳은 1883년 4월 23일 세워진 곳으로 136년 역사를 지니고 있다.
건축된 지 130년이 넘은 건물을 개보수해 찻집과 선물코너를 운영하고 있는 곳도 있다.
932 A 애버뉴에 있는 이 주택은 내셔널 시티를 세운 인물 중 한 명인 프랭크 킴볼이 1860년도에 지어진 건물이다.
이곳에서는 1800년대 의상을 입은 여인들이 모자 만드는 법을 재현하면서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 도시에는 오랜 역사를 지닌 곳들이 여러 군데 있다.
그 중 하나가 세계 최초의 자동차 쇼핑몰로 인정받고 있는 마일 오브 카스(Mile of Cars)다. 지금으로부터 115년 전인 1904년에 문을 열었다.
그 다음으로 이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으로 인정받고 있는 카페 라 메즈(Cafe La Maze)다.
1935년도에 9039 선셋 블러바드에 세워진 이 식당은 스테이크가 주 요리로 목요일부터는 재즈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이태용 기자
<사진 설명>
내셔털 시티가 이번에 새롭게 유적 건물로 지정한 스테일 패밀리 농장 건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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