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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닭도리탕 최고(2014.12.24 )

한국일보 2015-06-26 (금) 22:31 4년전 1022  


올 여름 단 돈 5달러로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식당으로 한인들에게 큰 인기 몰이를 한 뚜리바 분식(대표 박현수)이 겨울철 특별 메뉴로 닭도리탕과 닭 칼국수, 닭 육개장 음식을 새 메뉴로 내놓았다.
닭고기를 조각내고 양념해 감자와 파, 마늘 등 각종 양념을 넣고 만든 닭도리탕은 겨울철 음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온 가족이 식탁에 앉아 닭도리탕을 가운데 놓고 서로 나누며 먹은 맛이 쏠쏠하다.
이 업소 박 사장은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 중 하나가 삼계탕이라고 한다면 겨울철에는 얼큰한 국물과 살찔 염려가 없는 닭고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닭도리탕이 바로 보양식”이라고 설명했다.
어디 그 뿐인가?
담백한 국물 맛을 내는 닭 칼국수와 쫄깃한 육질을 입 안에서 느낄 수 있는 닭 육개장도 이 업소가 겨울철 대표 음식으로 자신하고 있는 메뉴다.
진하고 구수한 닭 육수로 만든 닭 칼국수에 잘 익은 김치나 겉절이를 함께 곁들여 먹다보면 어느 새 바닥이 보일 정도로 그 맛에 흠뻑 빠진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육개장. 소고기를 넣고 끓이기도 하지만 닭고기의 특유의 부드러운 육질과 얼큰한 국물 맛이 느끼다보면 서늘했던 체온이 급상승하면서 몸이 훈훈해지는 것이 좋은 뒤끝을 선사해준다.
이 업소 한 종업원은 “입맛이 까다로운 한인들이 전체 고객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이 식당은 한 번 찾아온 고객이 다른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업소”라고 귀띔해주고 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 7일 영업한다.
주소: 4425 Convoy St. SD.
전화: (858)560-0990
<사진 설명>
쌀쌀한 겨울 날씨에 온 가족이 함께 나눠 먹는 즐거움을 쏠쏠한 ‘닭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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