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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정 자림 한의원장의 건강 칼럼 황기의 효능

이태용기자 2019-01-05 (토) 08:40 7개월전 468  


헛 땀이 나고 몸이 허할 때 황기닭백숙으로 보양하게 되는데 이 때 황기는 보기약에 해당한다. 황기는  비장과 폐의 기를 보해주는데 상용하는 약물이다. 또한 양기를 올려주고 땀을 멈추게 해주면서 잘 때 나는 땀으로 인해 힘들 때 표피를 잡아주는 효과를 가진다.
또한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가슴과 위장이 답답할 때도 사용되고 종기로 인해서 초기에 열이 있을 때 사용되기도 한다.
사상에서는 소음인에게 좋은 약물로 여기며 태음인이 복용해서 가슴이 답답해지거나 얼굴이 달아오른다면 금해야 할 약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약제의 복용에 있어서는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황기는 단 맛을 가지고 있다. 모양은 고삼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단너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황기와 당삼은 찰떡궁합이라 하여 상수(相수)라 부르는 효력강화능력을 보인다. 
 황기가  바로 불로초가 아닌가 여김을 받는 귀한 약물취급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황기가 바로 염색체 말단에 존재한 텔로미어(Telomere를 돕는 좋은 약물로 알려져 있다. 텔로미어(Telomere)는 telos (τέλος)의 끝이라는 뜻과 merοs (μέρος, root: μερ-)의 부분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세포시계 역할을 하는 염색체 끝 부분에 해당한다. 텔로미어는 염색체의 끝부분을 막고 있는 분해되지 않는 완충지역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의 평균 텔로미어 길이는 출생 시 약 11 킬로베이스에서 노년기에서는 4 킬로베이스 미만으로 감소한다고 한다. 평균 감소율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크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세포가 분열되면서 텔로미어는 소실되며 텔로머레이스라는 역전사효소에 의해서 보충된다. 이 텔러미어가 일정한 횟수의 세포분열하게 되면 노화되어 죽게 되는데 이를 막는 역할을 황기가 담당한다는 것이다.
한 때 머리가 나기 하는 데에는 하수오가 좋다는 방송이 뜨자 하수오의 품귀현상이 벌어졌다. 황기도 가무려두는 일이 생기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과거의 흔적에서 오는 기우다.
문의: (858)430-6734(자림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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