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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정 자림 한의원장의 건강칼럼 만성피로 증후군

이태용기자 2019-05-11 (토) 10:02 5개월전 214  


만약에 6개월 이상을 피로로 인하여 힘들어 하고 있다면 만성피로증후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한의학적으로는 오장이 피곤한 허로로 볼 수 있고 구체적으로 나눈다면 외감불유, 화울상충, 습담조체, 어혈내조, 간신음허, 심비혈허, 비폐기허, 비신양허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하면 양기나 음기 또는 기나 혈이 부족해서 생긴 만성피로인 것이다.
만성피로를 유발하는 오장(五臟)의 병을 방치하기 되면 이는 오장뿐 아니라 정기의 손상으로 이어져 병이 깊어지게 된다.
잠을 자고 나도 상쾌하지 않고 피곤하며, 기억력과 집중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정신적 육체적 활동 후에 극도로 피곤감이 밀려오거나, 근육의 통증이 종종 발생하고, 부종이나 홍반이 없는 다발성 관절통이 오거나, 자주 반복해서 인후통이 온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만약 위에 열거된 증세 중에 반 이상에 해당된다면 만성피로증후군로 볼 수 있다.
그런데 늘 피곤하고 아침에도 피곤한데 오후가 되면 정신이 맑아지거나, 앉았다가 일어날 때 머리가 가볍게 느껴지고, 서려고 할 때 균형감각을 잃은 경험이 자주 있다면 코티졸과 연관된 부신피질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어떠한 기전으로 피로가 쌓이든지 간에, 가장 좋은 치료법은 평소에 소갈 되기 쉬운 음을 자양해 주고, 혈을 보해 줌으로 인해 심신의 조화를 이루게 하고 부족하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노라면 음과 혈은 늘 부족함을 몸에서 느끼고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에는 평소에 즐겨 뜨는 무극보양뜸이 효과적임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만성피로의 허로(虛勞)로 인해 식욕이 떨어지고 주슬관절의 통증이 나타나면서 허땀이 난다면, 혈을 돕는 사물탕과 기를 돕는 사군탕에 황기, 육계, 녹용 등을 더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문의: (858)430-6734(자림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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