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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식투자 ‘REIT’ 의 장단점

한국일보 2018-06-16 (토) 09:10 1개월전 51  


지난주 부동산 Note에 이어 이번 주는 부동산 회사의 주식을 사고 배당금을 정기적으로 받는 REIT(Real Estate Investment Trust)투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REIT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게 Traded REITs 그리고 Non-Traded REITs 로 나누어진다.
Traded REITs는 상장한 부동산 회사의 주식을 사고 부동산 회사의 이익금을 일정한 배당금으로 받을 수 있다. 회사의 주가가 오르면 전체적인 투자 이익이 높아질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부동산 투자를 좋아하지만 직접 부동산을 소유하고 운영하기 싫어하는 투자자들이 고려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 옵션중의 하나이다.  개인으로 부동산에 투자할 때 훨씬 큰 투자 금액과 그에 따른 위험을 혼자 감수해야 한다면 REIT는 작은 투자금액으로 큰 부동산(Commercial building 이나 Hotel 또는 Apartment Complex 등)의 소액 소유자가 될 수 있어 큰 부동산 투자를 작은 금액으로 시작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옵션으로 다가올 수 있다.
Traded REITs 또는 상장한 부동산 주식은 그렇지 않은 Non-Traded REITs 또는 비상장 부동산 주식에 비해 투자금액을 빨리 현금화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직접 부동산을 소유할 땐 투자금액이 부동산을 팔 때 까지 묶이는 단점이 있다면 Traded REITs 투자는 주식거래를 통해 투자를 빠른 시일에 유동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점이라면 Traded REITs도 주식 투자이기 때문에 부동산회사의 이익률과 Market Condition등에 따라 주가가 등락 할 수 있다.
반면에 Non-Traded REITs는 조금 더 일정한 배당금을 예상할 수 있으나 원하는 시간에 투자금액을 현금화 할 수 없다는 점이 단점이 있다. 상장하지 않은 부동산 회사의 주식은 회사가 합병, 매각 또는 상장했을 때만 본인이 투자한 금액을 현금화할 수 있다는 불편함이 있다. 그러니 배당금을 통한 정기적인 이익은 좋을 수 있으나 원금소환이 자유롭지 못해서 장기투자자들만 고려하는 것이 옮다. 하지만, 상장한 주식에 비해 비상장한 주식은 이익률이 더 높을 확률을 기대할 수 있어 높은 위험률이나 장기투자를 감안하고도 비상장 부동산 주식 투자를 고려 할 수 있다. 잘되면 좋지만 상장하지 않은 부동산 주식을 살 때는 결과가 좋지 않을 때를 고려해서 그만큼 감당할 수 있는 위험수의 안에서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
앞에서 알아본 것처럼 REIT 투자는 부동산을 직접 소유하거나 운영하긴 싫지만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옵션이 될 수 있다. 그러나 REIT처럼 생소한 투자를 고려할 땐 본인의 투자 성향과 재정상황 그리고 Market Condition등을 전문가와 꼭 의논한 후 투자하는 것이 손실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순서라고 생각한다.
문의: (213)480-9400(켈리 우 재정설계)/ 웹사이트: www.ProfectusFinanci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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