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32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캘리 우 재정설계사의 재정칼럼

한국일보 2018-07-22 (일) 08:11 4개월전 129  


생명보험을 가지고 있다가 취소하게 되면 본인이 지불한 금액보다 작은 액수를 돌려받거나 아예 한 푼도 못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형편이 어려워져도 울며 겨자 먹기로 보험금을 계속 지불하려는 사람이 많은데 어쩔 수 없이 더 이상 보험금을 지불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생명 보험이 그냥 취소되도록 놔두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목돈을 받고 팔 수 있는 옵션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리고 그런 생명보험을 사는 투자옵션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더더욱 많지 않다. 오늘은 다른 사람의 생명보험을 여러 투자자들과 함께 소액의 투자로 사고 그 생명보험을 가지고 있다가 가입자가 사망할 시에 생명보험금을 받아 이익을 함께 나누는 Fractional Life Settlement라는 투자옵션에 관해서 알아보겠다.
다른 사람이 사망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생명보험금을 투자 이익금으로 받는다는 것이 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생명보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 나이가 많고 건강이 심각한 상태이며 형편조차 좋지 않아 더 이상 생명보험을 유지할 수 없어 이제까지 열심히 유지해온 생명보험이 취소돼 큰 낭패를 볼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의 생명보험을 투자로 사고 그들에게 목돈을 미리 줘서 남은 인생을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이런 투자 옵션이 오히려 그들에게 고마운 일이 될 수 있어 생명보험을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투자자) 입장에서 서로 의미 있는 투자옵션이 될 수 있다. 특히, life settlement 는 증권이나 부동산 마켓과 연관성 없는 투자옵션으로써 투자 포트폴리오 안에 하나의 옵션으로 고려한다면 전채적인 위험률을 낮추고 이익률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Life Settlement라는 투자는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Life Settlement도 여려가지가 있다. 예전에는 나이가 어려도 AIDS 같은 병에 걸리면 곧 사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그런 사람들의 생명보험만 중심적으로 투자하곤 했었는데 의학이 많이 발달한 지금은 AIDS 같은 병이 고쳐지진 않지만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나이가 많은 노인이며 큰 병이 몇가 지 있는 사람들의 생명보험을 중심적으로 투자해서 Life Settlement의 만기기간을 줄이고 그리하여 전채적인 투자 위험을 낮추는 추세이다.
Fractional Life Settlement 투자는 큰 이익을 예상할 수 있지만 일정한 수익이 있는 투자가 아니며 만약 가입자의 생명이 예상보다 연장된다면 생각보다 긴 투자기간동안 원금이 묶이게 되거나 생각했던것보다 낮은 이익 또는 원금 손실까지도 생각할 수 있게 되므로 장기간 묶어놓을 수 있는 소액만 투자금액으로 고려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 위의 글은 어떤 특정 회사나 투자 상품 광고가 아닌 투자 옵션에 대한 전채적인 이해를 돕고자 쓴 글이다. 투자를 고려할 때는 본인의 경재 상황과 투자 성향 그리고 전채적인 이익률과 위험률을 전문가와 꼭 상의한 후 본인에게 맞는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의: (213)480-9400(켈리 우 재정설계)/ 웹사이트: www.ProfectusFinancial.com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 ⓒ www.sdkoreatime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