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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정섭의 세무칼럼 페이롤 텍스에 대한 궁금증(II)

이태용기자 2019-07-27 (토) 08:46 21일전 34  


이번에는 지난 번에 게재된 페이롤 텍스에 대한 궁금증에 이어 캘리포니아 주를 중심으로 대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세금 네 가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SUI(State Unemployment Insurance)와 ETT(Employment Training Tax)는 고용주가 납부하고 SDI(State Disability Insurance)와 PIT(Personal Income Tax)는 종업원이 납부합니다.
· SUI : 주정부에 내는 실업세로서 종업원 1인당 연간 급여의 $7,000까지의 금액에 대해 각 회사의 실업률에 따라 책정된 요율(3.4~6.2%)이 곱해진 금액이 세금으로 부과됩니다. 해마다 책정되는 SUI Rate에 대한 안내장이 사업장으로 발송되니 잘 챙겨두셔야겠습니다.
· ETT : 종업원 1인당 급여의 $7,000까지만 해당이 되며 급여의 0.1%를 주정부에 납부합니다. 단, SUI rate이 6.2%일 경우 면제됩니다.
· SDI : 급여의 0.9%가 과세되며 최대 납부세액은 $998.12입니다.
· PIT : 종업원의 급여수준 및 고용관계가 이뤄질 때 작성된 Form W-4의 부양가족수 등을 근거로 해서 과세됩니다. 따라서 연방 소득세(Federal Income Tax)와 마찬가지로 개인마다 납부액이 다르며, 앞에서 언급한 Form W-2의 17번 State Income Tax Withheld에 기록되어 주정부세 환급액에 영향을 미칩니다.
위와 같이 급여 관련 세금은 고용주가 고용주 자신이 부담해야 할 부분뿐만 아니라 종업원이 납부해야 할 부분까지 미리 공제해 두었다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종업원을 대신해서 보고 및 납부하게 됩니다. 그러나 종종 정해진 일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있어 벌금을 포함하여 이자까지 물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금을 놓치지 않고 제때에 내는 것은 절세의 기본이며 믿을 수 있는 세무회계법인에게 의뢰하여 급여세의 보고와 납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문의: (858)880-8510 (황보정섭 공인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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