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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우의 재정칼럼] Opportunity Zone 투자

이태용기자 2019-08-07 (수) 08:34 10일전 13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 이익이 생겨도 쉽게 처분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세금 때문이다.
양도소득세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동산 소유주들이 선호하는 방식 중 하나가 팔은 부동산 가치와 같거나 높은 가치의 부동산을 다시 구입하는 1031익스체인지(1031 Exchange)다.
그러나 1031 익스체인지를 하지 않으면서 세금부담은 최대한 줄이고 부동산을 현금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연방 세금을 2026년도까지 연기하는 것 외에, 그 금액을 재투자해 양도소득세 금액의 베이스를 15%까지 감소 받고, 10년 이상 투자를 유지했을 경우 그동안 투자한 양도소득 금액의 투자 이익까지 100% 세금 면제 받을 수 있는 절세방법으로 Opportunity Zone이다.
이 방법은 Trump 행정부가 2017년도 말에 실시한 Tax cuts and job Acts에 포함된 Opportunity Zone이라는 절세방안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지역에 투자할 때 세금 해택을 주는 특별 절세 프로그램이다.
비즈니스, 부동산 또는 주식을 팔았을 때 발생한 투자 이익금을 비즈니스, 부동산 또는 펀드에 투자를 늘려 지역개발과 일자리 창출도 돕고 투자자들에겐 그만큼 큰 세금 혜택을 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Opportunity Zone 지역에 꼭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Opportunity 지역에 있는 비즈니스나 여러 가지 사업에 관련된 펀드에 투자를 해도 세금 혜택이 가능하다. 직접적으로 관련하지 않고 장기간 투자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나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서 투자를 빨리 현금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부동산이나 비즈니스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Opportunity Zone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물론 Opportunity Zone 지역의 모든 투자가 다 좋은 건 아니니 제정 전문가와 각 투자 프로그램을 상세히 의논하고 검토하여 투자 손실을 최대한 줄이고 이익률은 높이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문의: (213)480-9400(켈리 우 재정설계)/ 웹사이트: www.ProfectusFinanci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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